작년 9월이였나? 제 인생에서 진짜 너무 힘든 시기에

갑자기 쇼츠로 프리파라 관련 쇼츠가 나오더라고오

그걸 보자마자 뭐에 홀린듯이 어릴 적 봤던 프리파라를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라라가 위반딱지를 받을땐 웃고, 파루루가 우정티켓을 

교환하고 잠들었을때는 충격을, 그리고 아지미, 86화 

때문에 탈덕 위기를 겪다가 결국 마지막에 쥬리가 라라에게 사진 줄땐 오열을 하면서 봤었죠



아무튼 사실 조금 시시콜콜한 이야기일 순 있지만

프리파라가 있었어서 제가 이렇게 

버틸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땐 정말 버티기 

힘들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픞갤 글보고, 픞 노래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리파라, 더욱 나아가서

여기 픞갤까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들이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프리파라, 그리고

픞갤의 모든 갤러님들 덕분에 힘들 때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이라 이 말이 너무 하고싶었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