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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프리파라 훨씬 좋아하는거 같은 5살 위 누이랑 갔다
야심차게 펜라이트 들고 갔는데 지방이라 그런가 펜라 든 사람이 우리 둘 밖에 없는거 같아서 개쫄렸다;;
근데 시작될때쯤에 뒤에서 단체로 펜라 들고 들어오는거 보고 ㅈㄴ 안심함

내용은 내가 프리파라 아이엠스타 세대라 그런가 감동적이었음
노래도 다 좋았다 추억돋고
성우 유지도 감동적이었음.........
열심히 흔들었다

근데 옆자리 남자때문에 집중이 안되더라
웃겨서ㅅㅂ
노래 나올때마다 손동작으로 지휘를 존나 크게 하는거임
디제이마냥
노래 안나올때는 준비 자세하고 있고 (시간정지물 마냥 손을 뻗은 채로 가만히 있음 계속)
진짜로 심취한거같았음......... 뭔 지휘하는거 같다가도 피아노 치는거 처럼 손을 막 튕기더라
근데 지휘라기 보다는 뭐 조종하는줄 ㅅㅂ

특전은 희나랑 라라나왔는데 누이가 미래로 교환함
영화 내용보다 관객이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