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다 문득 오줌이 마려울때 의문이 들었다.




왜 내가 화장실까지 찾아가서 오줌을 싸야하지?



왜 내가 변기 앞에서 하체를 보이는 추잡한 짓을 해야하지?



왜 내가 변기에  앉아서 봐야하지?



왜 내가 저들이 정한 규칙에 “굴복”해야하지?



난 결정했다.



난 더 이상 npc가 되지 않기로했다.



난 혁명가가 되기로했다.






오줌, 이건 자유의 작은 발걸음일뿐이다.



난 앞으로 똥도 바지에 쌀것이다.



누군가는 나에게 병신, 저능아, 버러지라고 손가락질하겠지만



그들은 나중에 내게 감사하겠지.



내가 되찾아준 인류의 작은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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