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네 이름부터가 윤회인데
난 윤회/환생(불교)하면 떠오르는 말이
이 노래 가사에도 나온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임
보통은, 정석적인 창작물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기억을 잃고 생환/부활/환생/윤회해도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결국에는 다시 만나는
간단한 뽕맛 증폭 장치로 사용된단 말이지
근데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전생에 아무리 울고불고 했어도
현생에서는 옷깃조차 못 스치고 지나갈 수 있다는 거지
나루와 루이처럼...
이걸 제대로 활용하면 기적적인 재회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허무와 비극의 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데
히시다가 이것까지 생각하고 킹프리를 만들지는 않았을테니 더 화나
한줄요약: 히시다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메 타 모르 포 제 - dc App
나루 린네 허무와 비극으로 끝내면 용서못해
킹프리라는 존재 자체가 비극이다
ㅠㅠ주ㅜㄱ어
나루와 루이? 루이는 린네랑 상관없단 말이다아아아아앗 (우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