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은 불법이라 신칸센 타면서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대충 듣고 넘긴 부분도 있으니까 참고만 하세요
제1화 조이폴리스에 가자!
히마리:
오늘은 무슨 날? 히마리의 날~
그리고 신칸센 타고 놀러 가는 날!
미츠키:
다들 친구랑 신칸센 타고 테마파크에 간다면 어떻게 할래?
이노리:
이노리 노리노리 완전 좋아! 해피!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잔뜩 이야기하고 싶어!
아오이:
오케이! 그 꿈, 이루어 버리자!
…혹시 우리라면
.
.
.
히마리:
음… 7열 D, E… 7열 D, E…
우왓…!
미츠키:
초조해하지 않아도 돼, 히마리.
이 근처가 맞을 거야.
이노리:
저기… 그 좌석, 혹시 우리 앞자리일지도 몰라!
히마리:
정말이다! 알려 줘서 고맙슘돠!
아오이:
천만에.
어, 그거 도쿄 조이폴리스 팸플릿이네! 너희도 거기 가?
미츠키:
응! 혹시 너희도?
이노리:
우리도 똑같아!
히마리:
와, 진짜 우연이다!
나는 아오조라 히마리라고 해.
미츠키:
나는 호시카와 미츠키. 잘 부탁해!
이노리:
히마리랑 미츠키! 나는 코노미 이노리야!
이노리라고 불러줘!
아오이:
나는 유메미야 아오이! 반가워!
히마리:
있지 있지, 모처럼 같은 기적이기도 하고 자리도 앞뒤로 붙어 있으니까 조이폴리스에 도착하면 뭐 하고 싶은지 다 같이 이야기해 볼래?
이노리 & 아오이:
찬성!!
히마리:
그럼 이야기하기 편하게 좌석을 돌려 버리자!
신칸센은 이렇게 좌석을 돌릴 수 있는 것도 좋다니까~
이노리랑 아오이는 자주 이렇게 둘이서 놀러 다녀?
이노리:
놀러 가긴 하지만 신칸센 타고 테마파크 가는 건 좀처럼 없거든~
그래서 오늘을 둘이서 계속 기대하고 있었어!
미츠키:
테마파크라고는 하지만 조이폴리스의 테마가 뭔지 알아?
이노리 & 아오이:
테마?
히마리:
후후후, 나는 알고 있어!
조이폴리스의 테마는 바로… 디지터리얼!
이노리 & 아오이:
디지터리얼?
그게 뭐야?
히마리:
그게 말이야… 음…
눈앞이 번쩍번쩍하고 주변이 막 와아아— 하고 우와아—! 하는 그런 느낌…?
미츠키:
정말 히마리도~
디지터리얼이라는 건 말이야, CG 등의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어트랙션을 현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뜻이야.
이노리:
와아, 뭔가 대단할 것 같아!
아오이:
히마리랑 미츠키는 뭔가 봐둔 어트랙션 있어?
히마리:
Spicy Taxi, 조이폴리 탐험대, 포춘 포레스트!
이건 꼭 탈 거야!
미츠키:
그 외에도 전부 합치면 20 종류가 넘는 어트랙션이 있으니까
오늘은 마음껏 즐겨 보자!
이노리:
그렇게 많이 타면 배고파질 것 같아~
미츠키:
조이폴리스 안에 D-라운지라는 가게가 있으니까 거기도 가지 않을래?
롤러코스터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평판이 좋대.
아오이:
풍경도 즐길 수 있다니 좋네!
점심은 거기서 다 같이 묵자~
히마리:
어! 다들 창밖을 봐봐!
미츠키:
와아— 후지산이다! 엄청 크다!
이노리:
봄이 되면 주변에 렌게 꽃밭이 펼쳐진대.
히마리:
셔터 찬스! 베스트 샷~
미츠키:
이 거리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는 것도 신칸센만의 경험이지.
아오이:
맞아.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워~
미츠키:
후후.
히마리:
뭐~야, 미츠키?
미츠키:
아하, 미안.
근데 이렇게 다 같이 보내다 보니까 지금 타고 있는 신칸센도 마치 테마파크의 놀이기구 중 하나처럼 느껴지지 않아?
이노리:
알 것 같아!
롤러코스터랑은 다르지만 빠르고, 즐겁고, 너무 좋아!
아오이:
미츠키 말대로일지도!
모두의 꿈을 싣고 달리는 거니까!
모두:
이대로 도쿄 조이폴리스로! 레츠 고!
히마리:
아, 맞다 맞다!
신칸센을 타고 조이폴리스로 가고 있는 바로 당신!
미츠키:
도카이도 신칸센 승차 특전으로
스페셜 아이프리 카드를 받을 수 있으니까 잊지 마!
이노리:
도쿄에서 교환할 수 있는 건 후지산과 렌게 꽃밭의 ‘동화 원더랜드 퍼플 코디’ 특별 디자인 아이프리 카드!
교환 가능한 장소는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안에 있는 테레토 본점이야!
아오이:
오사카에서는 남코 우메다점에서 다른 디자인을 선물하고 있어!
조건이나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줘!
모두:
신칸센에서 내리면 꼭 받아 가!
제2화 히라파에 가자!
히마리:
그럼 미츠키, 이노리, 아오이! 준비됐어?
미츠키:
오케이야, 히마리!
신칸센 타기 전에 인기 역 도시락이랑 음료, 거기에 과자까지 잔뜩 사 왔고~
이노리:
그럼 그럼!
이 네 사람의 노리노리한(신나는) 만남과—
아오이:
오사카 히라카타 파크로 향하는
우리들의 꿈 가득한 하루를 위하여—
모두:
주스로 건배!
히마리:
그래도 이렇게 또 다 같이 놀러 갈 수 있어서 기뻐!
미츠키:
도쿄 조이폴리스에 가던 신칸센에서 처음 만났지만
금방 의기투합해서 그날은 하루 종일 네 명이서 함께였잖아!
목소리로 봤을때 오네프리 흥할거 같나용?
아 글 더 있는데 잘리네요 저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오이 간사이벤 쓰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기대되네요
이노리 맨날 노리노리해서 귀여울거 같아
개추
이런 곳에서 바톤 터치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