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도로시와 레오나가 사고를 당해서 몸이 으깨짐
도로시는 상반신이 으깨져서 그대로 즉사,
레오나는 하반신이 으깨져서 골반 아래로 소실
쌍둥이(이란성이지만 아무튼)니까 여차저차해서
도로시의 하반신을 레오나에게 이식함
소피가 병문안 와서 "레오나 이제 진짜 여자가 됐네~"이지랄 함 떨어주고
(가루루한테 속없이 티배깅하던 그 텐션으로)
시온이 시퍼렇게 질려서 소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레오나는 무릎(도로시였던 것)을 끌어안고
나지막이 '도로시...'하며 우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병실 창문 밖으로 페이드아웃
(새하얀 커튼이 창밖으로 펄럭이는 편이 좋다)
요며칠 동안 계속 머릿속에 멤돌던 건데
지금이 이런 글 올리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
지금 듣는 노래 - 트윈 미러 컴팩트
님아.
님
레오나가 병실에서 뛰어내리려는데 다리가 안움직이는거임 레오나 : ...도..로시..? 도로시의 환영 : '헤헤 레오나! 난 아직 안죽었다구! 이제 이 몸과 하나가 된 레오나 네가 최고의 아이돌이 될 차례야! 되어줄거지?' 레오나 펑펑 울며 끝
다시 반으로 갈라지면서 "여기 있었구나 도로시..."를 외치며 죽는 것까지가 탬플릿임 (골든카무이 니카이도 형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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