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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요


주인공이 완전 저 같아요


남 안 되는 거에 좋아 죽고

남 잘 되는 거에 배아파 죽고


남 하는 일에는 훈수 꼬장 부리고 다니면서

정작 본인은 40살 넘어서도 백수래요


그런데도 할 말은 다 하고 다니는 당돌한 캐릭터라 대리만족도 되고 이입도 되고 참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요


최근 회차 들어선 여친도 생기고 좀 달라지려는? 느낌이라 거리감 생기고 좀 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