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위크 중에 후쿠오카 원정 갔는데 캡슐호텔에서 자고 그 다음 첫비행기 타고 집 오는 일정이었음


비행기 놓칠 정도는 아니었다만 생각보다 30분 정도 늦게 일어나서 급하게 옷 입고 나옴


수하물 체크까지 끝내고 공항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바지 벗을때 뭔가 팬티가 두꺼운 느낌이 드는거임


알고보니 목욕할 때 입었던 호텔 반바지 위에 그대로 내 바지 입고 나온거였던


그래서 집에서 입을 잠옷이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