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0기부터 커리큘럼 타는 직장인 초시생인데,

동영상 강의 안밀리게 듣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복습은 커녕 모의고사는 도저히 칠 수도 없네 ㅠ


전업으로 조지고 싶다가도, 이런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없으면

더운 밥 먹을 수 없는 형편이 서럽기도 하고 ㅠㅠ

이렇게 무력감 오지는 날에는, 난 어차피 안될 새끼인가보다하고

자괴감 존나게 쎄게 온다....

지식의 반감기도 존나 빨리 오는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