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융권에서 일 한다하면 좃간지 나보였고

뭔가 삐까뻔쩍한 건물 드나들면서 일하면 최고인줄 알았는데

그냥 대상단의 머슴에 지나지 않았다

애초에 라이센스를 취득하여야 했다

하지만 대딩 때는 왜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깊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이제는 왜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가슴 속 밑바닥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감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