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매일 오는 애가 코내리거나 입까지 내린후에 기침도 하고 그러는데 사장한테 말할까
기침에 헛기침에 이새끼 꼴보고 싫어서 멀찍히 떨어져 앉는데
문제는 사장이 그리 친절하고 싹싹한 사람이 아닌것 같아서 괜히 뭐 한마디했다가 그쪽은 안그런줄 아냐고 면박주고 그러면 나만 무안해지잖아
한번은 내가 집에가서 점심먹고 깜빡 잠들었는데(전날 잠을 잘 못자긴 했음 두세시간밖에 못자서) 일어나보니 4시간이나 지난거야
바로 문자와서 2시간 이상 비우면 앞으로 강제로 짐 치워버리겠다고
한마디로 까칠하고 날이 선 사람이라 말하기 거시기하네
딴데로 가라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아 몇몇 무개념 있긴 하지만 극히 일부고 시험 코앞에 둔 회붕이들 다들 정진중이더라고
2월7일까지인데 곧있으면 설이고 하니 새로 생긴 곳으로 가볼까 리프레쉬 차원에서
내릴수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