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많으면 전혀 안그럴거라는게 내생각임. 그리고 전부를 줄만큼 믿을만한 사람이어야지 결혼하는거지. 그게 아닌데 하니까 인생이 망하는거지
원래 사랑한다는건 무언가를 줄 수 있을 넉넉함이 아니라 무언가를 주고싶은 절실함인거자나
댓글 12
40살까지는 괜찮을텐데 그 이후로는 외로움이 더 클걸? 우리는 조지클루니가 아님. 가정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것,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것에 대한 박탈감. 만날 친구들이나 여자들도 점점 줄어들고. 내가 비혼주의라도 비혼주의 여성은 만나기 싫은거 같은데. 그 안의 숨겨진 상처나 가치관이 일반적이진 않을거 같아서
익명(223.38)2021-03-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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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 어차피 사람은 들어붙게 되어있음.
BLUEMING(volle)2021-03-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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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만이 인생의 길은 아닌데, 그래도 불효해가면서까지 비혼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듯. 무엇보다 70 먹어서 등뒤에 파스 못 붙히잖아
익명(223.38)2021-03-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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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을때 40부터 좆같은건 마찮가지 일듯
BLUEMING(volle)2021-03-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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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라고 하는건 일종의 사회적 잣대임. 하다못해 유럽 어느 나라만 해도 결혼을 무조건 해야하는걸로 생각하지 않음
BLUEMING(volle)2021-03-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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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잣대이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네 부모님은 분명 아들이 결혼 안하는거에 안타까워하실테고 손주 보고 싶고 남들에게 말 못하고 속앓이하실텐데 그래도 갠춘?
익명(223.38)2021-03-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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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부모의 무언가때문에 내 인생을 결정하지 않음
BLUEMING(volle)2021-03-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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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말했듯 부모의 바램대로 사는 것이 바람직한건 아님. 근데 결혼은 좀 다른 문제지. 인류 역사 대대로의 중대사인데. 네 자손을 남기지 못한다는것. 내 자식이 가정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상실감은 그 어떤것보다 크실걸? 단순히 진로에 대한 의견차이나 다른 가치관 차이와는 비교도 못할정도로
익명(223.38)2021-03-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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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감내하고도 비혼했을때의 너의 만족이 더 크다면야 뭐 그것대로 리스펙
익명(223.38)2021-03-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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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이바지할 또는 국가 인구구조에 관심가질 생각도 없고 상실감을 가진들 그때문에 내 인생을 결정할 생각도 없음. 애초에 부모의 행복이나 부모의 기대때문에 무언갈 한다는게 동양적 사고이면서 병신같은 기조임
BLUEMING(volle)2021-03-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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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사람이 있어서 함께하고 가정을 꾸리기 위하는게 목적이면 결혼을 누가 안함. 그리고 누가 만나기도 전에 난 결혼안한다고 단정함. 다만 나이가 적령기여서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또는 부모에게 손주를 주고 부모가 어디가서 자식자랑하고 또는 부모가 상실감을 안갖도록 하려고 결혼하는건 미친짓임
40살까지는 괜찮을텐데 그 이후로는 외로움이 더 클걸? 우리는 조지클루니가 아님. 가정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것,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것에 대한 박탈감. 만날 친구들이나 여자들도 점점 줄어들고. 내가 비혼주의라도 비혼주의 여성은 만나기 싫은거 같은데. 그 안의 숨겨진 상처나 가치관이 일반적이진 않을거 같아서
돈만 많으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 어차피 사람은 들어붙게 되어있음.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만이 인생의 길은 아닌데, 그래도 불효해가면서까지 비혼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듯. 무엇보다 70 먹어서 등뒤에 파스 못 붙히잖아
결혼했을때 40부터 좆같은건 마찮가지 일듯
불효라고 하는건 일종의 사회적 잣대임. 하다못해 유럽 어느 나라만 해도 결혼을 무조건 해야하는걸로 생각하지 않음
사회적 잣대이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네 부모님은 분명 아들이 결혼 안하는거에 안타까워하실테고 손주 보고 싶고 남들에게 말 못하고 속앓이하실텐데 그래도 갠춘?
애초에 부모의 무언가때문에 내 인생을 결정하지 않음
앞서말했듯 부모의 바램대로 사는 것이 바람직한건 아님. 근데 결혼은 좀 다른 문제지. 인류 역사 대대로의 중대사인데. 네 자손을 남기지 못한다는것. 내 자식이 가정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상실감은 그 어떤것보다 크실걸? 단순히 진로에 대한 의견차이나 다른 가치관 차이와는 비교도 못할정도로
그걸 감내하고도 비혼했을때의 너의 만족이 더 크다면야 뭐 그것대로 리스펙
인류 역사에 이바지할 또는 국가 인구구조에 관심가질 생각도 없고 상실감을 가진들 그때문에 내 인생을 결정할 생각도 없음. 애초에 부모의 행복이나 부모의 기대때문에 무언갈 한다는게 동양적 사고이면서 병신같은 기조임
내가 좋은 사람이 있어서 함께하고 가정을 꾸리기 위하는게 목적이면 결혼을 누가 안함. 그리고 누가 만나기도 전에 난 결혼안한다고 단정함. 다만 나이가 적령기여서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또는 부모에게 손주를 주고 부모가 어디가서 자식자랑하고 또는 부모가 상실감을 안갖도록 하려고 결혼하는건 미친짓임
결혼후에 외로우면 더 지옥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