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반 집단행동 안맞아서 나왔고

대학동에서 혼자 하다 이번에 떨어졌다.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1년 3개월 불태우고 싶은데

계속 혼자 하니까 지치고 자극도 안되는데

공부장소를 바꿔보려한다.

종로 학원 독서실 가고 싶은데 방세가 너무 비싸고

안암이나 신촌 근처 독서실 가면

씨파 준비하는 애들 많아서 자극 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