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에 올라온 짤인데

조금 과장해서 내 여친이랑 피지컬이 비슷하다

애가 연애시작하고 살찐것도 있고 성욕에 미쳐서 내가

눈돌아간것도 있는데 어쨌든 맨정신에 여친을 떠오르게 하는

맨몸을 마주하니까 비로소 내가 얼마나 성욕에 미쳐있던건지

느껴진다.

그전까진 서로 잘 사귀고 있었는데 왜 그땐 몰랐을까

여친도 다이어트 시작하고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응원하고 기다려주려고 했는데 맨정신에 이짤 보고 마음이

무너졌다.

나 어떡해야되냐

시험 준비하는동안 기다려준게 고마워서 끝까지

가고싶었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