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도 의사가하고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추가 처방 있는 경우에는 다 의사가 함
요즘에는 봉투에 약별로 성분 나오고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복약순응도 등등 다 알 수 있음. 아침 점심 저녁 약 다른거 있음 솔직히 인쇄로 알려줄 수 있는 정도인데 정확히 뭘 하는데 고연봉 직군에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인간 자판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Ai 대체가 아니라 걍 기계대체 산업군인데 안되고 있다고 봄.
무시하는게 아니라
냉정하게 택시기사가 로봇 대체될 가능성보다 역사가 자판기로 대체될 가능성이 몇만배 높음. 이미 지금 기술로 처방전 큐알 넣어서 찍고 신분증 인쇄하고 지문 찍게만 해도 전혀 문제 없고 마약류나 수면제 등만 대학병원서 직접 받아가게 하면 약사는 그냥 사라질 직업음.
택시 ai는 커녕 타다도 통과 못시켰는데 하다못해 약사 출신 정치인들이 통과되게 냅둘꺼 같음? - dc App
일선에서 제조하는 약사는 그런데 약 제조하고 연구하는 약사들은 아님
그건 굳이 약대 나와야 하나 생각함 의생명 관련 석사 박사들 써도 될듯
근데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의 면허나 자격증이 큰 의미 없음 관련 분야 n년차 종사자 쓰는게 낫다는 얘기랑 비슷함
그리고 의사선생들이 워낙 공부량이 많기 때문에 자기 분야에서 다루는 약에 대해선 약사보다 더 잘 아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근데 전문의약품 중에는 약물 간, 혹은 약물이랑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 식품 등 건강 보조를 위해 먹는 식품과 반응해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정말 수없이 많음. 그리고 실제 필드에서 의사들이 이 부분에 대해 간과하고 처방해서 약사가 수정요청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도 하고.. 일단 약사의 의의는 이런걸 바로잡는 역할 + 환자들에게 인간적으로 신뢰감을 줘서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것 등등이 있음.
정작 내가 27년을 살면서 혹시 영양제 뭐 먹냐고 물어본 약사는 한명도 없었고 약사 없애고 의사 차원에서 확인가능함 부분이고 의사가 간과한 부분을 약사는 100% 안놓치고 더블첵 한다는 생각도 전혀 안듬. 인긴적으로 환자 신뢰감은 커녕 불친절한 약사도 많은데 그건 억지인듯. 지금 당장 없앨 수 있음에도 정치적 상황으로 협회 등의 완력에 안없어진 직업군임
옛날에 tv 보니까 무좀약이랑 고혈압약인가?? 같이 먹으면 피 응고돼서 뒤지는거 노리고 남편 살해한 이야기 나오던데, 약사들이 그래서 필요한거임. 걍 아무렇게나 지어먹는 약도 다른 거랑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 발생할 수 있기에 전문가가 필요한것.
정작 무좀약 사러가면 그냥 주는데?
사람 죽이려고 하면 문방구같은데서 파는 본드나 커터칼로도 죽일 수 있으니까 ㅇㅇ.. 그런 범죄를 예방하는건 못하겠지만 환자가 약물상호작용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걸 방지하는 것도 약사가 하는일이지
그 방지를 제대로 하냐면 난 아니라고 봄. 지금 당장 가서 라미실 달라하면 고혈압 이야기도 안하고 툭 던지면서 얼마라고 하루 두번 바르라고 하고 끝나겠지
ㄴ그건 글킨함. 그래도 환자쪽에서 먼저 질문하는 경우 답변은 해주니....
인터넷으로 요새 복약 관련한 내용이 많긴한데, 책임 소재 문제가 있어서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함. 전문자격증이라는게 결국 책임소재 명확하게 하는 목적도 있으니까. 기계는 지금도 대부분의 약국에서 조제는 기계가 하고 약사는 복약지도 + 상담 등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그 상담이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적음. 결국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어차피 환자도 빨리 달라는 수준이니 결국 페이 약사는 사라질지도 모르지
무시하는게 아니라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이 줄고 있는데 페이약사 입지가 어찌 커지겠음.
일단 내 댓글은 이론적으로 약사가 필요한 이유임. 하지만 니 말대로 현실적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음. 의약분업의 의의 중 하나가 의사의 처방을 약사가 감시하는건데, 설령 틀린 부분이 있어도 약사가 수정을 권고할 순 있지만 강제할 순 없음. 또, 약국의 운명은 주변 병/의원에 달려 있어 의사랑 약사는 언제나 갑/을 관계이기 때문에 정말 큰 부작용이 아니면 그에 대해 강하게 주장하는 것도 어려움. 물론 지금 상황이 바람직하진 못하겠지만 이건 약사라는 직업이 필요없는 이유라기보단 현행 제도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함
약사들도 저런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인지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 통6년제로 학제를 개편하고, 커리큘럼도 기존 연구중심에서 임상위주로 개편하고, 계속해서 제도적으로 직능을 키워달라고 정치적인 부분에서도 노력은 하고 있음. 그리고 너 말대로 페이약사는 계속 입지가 줄어드는건 맞아. 지금도 1년에 1700명씩 계속 배출되고 점점 월급도 떨어지고 일자리도 줄어드는 상황임. 이제 서울쪽 페이약사는 대기업 1년차보다 못 받는 경우도 많음.. 그렇게 고연봉 직군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