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작) 네~ 반갑습니다.

합격은 발생주의

안타깝다~[15] 이거지.

어금니 꽉 깨물고, 붙고 싶은 사람처럼

이건 내 명예를 걸고, n년 전부터(or 강사 시작할 때부터) 똑같이 가르쳐왔던 거라고!

(계산 실수 때문에 잘못 말한 걸 깨닫고)내 맘 알지?

(실컷 설명하고 난 후) 지금 나만 즐거운 거 아니지?

숫자의 늪에 빠지지 말라고[16]

애정하는 색깔 펜 들고

야들은 참~

똥오줌은 구분해야지[17]

찐따

빠샤~

(책에서 수험 목적상 필요 없는 부분일 때)그리고 다음 n번 제목은 엑스~

(수험 목적상 중요하지 않은 챕터일 경우) 보론 엑스

다른 건 안 궁금하니?[18]

단지예상 옆줄찍 부채엑스[19]

되게 하라[20][21]

취소 상각 설정[22]

해를 품은 사채[23]

기말재고에 가산하는 사항[24]

남은 금액을, 남은 기간동안![25]

안주면 쌓인다[26]

나 먹고, 너 먹고, 남는 것이 있다면 나 조금만![27]

나 먹고, 너 먹고, 남는 것이 있다면 나눠 먹자[28]

트로이목마가 숨어있다 이거야.[29]

붙을 애들은 어제도 유형 1·2·3·4를 했다 이거지[30]

이제 읽히니까 한번 쭉 읽어보세요.

심장박동수 올리고!

잘했다~ 이거지.

자 신현걸 책에 보면[31]

땡긴대로 밀기[32]

자 타임. 이건 그냥 들으세요.[33]

진배없다.

이건 그냥 듣고 버리세요.[34][35]

카메라 거기 있고 [36]

카메라 여기부터

카메라 정답 비춰보세요! 맞혔다~ 이거지

날 보지 말고 책을 보라고[37]

우와~우! 딱 맞아 떨어지죠?

시키는거나 잘하라고...[38]

강사생활 시작하면서부터 쓴 숫자들이에요. 안 틀리니까 믿고 따라오시면 돼요.[39]

선생님 제 흰자좀 보실래요? 많이 봤다. 무섭다 이거지.[40]

선생님요~[41]

(자신의 설명이 유치하다 싶을때)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이거지.. 부끄러워서 고개를 차마 들 수 없네요..

(수업이 끝날 때)제 수업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문가는 일반인보다 지적으로 우월해야 한다고

6개월 뒤에 넌 다시 물어볼거라고.. 안타깝다.[42]

가랑비에 옷 적시기[43]

밑줄 빵!

짜갈라서

나래비

낑가넣기

군인 갔다와서

김현석씨는 어디 다른 데 계실거라고.[44]

영어 쓰지 마세요.

꺅!

수업 듣다가 뭐가 날아오면 이 학생처럼 시크하게 슥 닦아내고 하세요 이제 하다하다 칠판에까지...

여기 보세요. 저 한번만 봐봐요. 어휴, 이 필기귀신들. 아주 무서워요 그냥. 적고 싶어서 손가락 꼼질거리는거 봐. 왜 떨어지는 공부를 해요? 붙는 사람은 이해하려고 집중하려는 노력을 한다고. 일단 지금은 들으세요. 인강듣는 학생들은 채팅창 꺼라

(무상감자 설명하다가) 감자하면 강원도다. 이런 말하지 마시구요. 저도 강원도 사람이지만 그런 말 강원도 사람이 들으면 기분 나빠할 수도 있어요.강원도는 옥수수다

합격생들이 찾아와서 종종 말하죠. 선생님요 현식이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얘야 날 편하고 친근하게 생각해주는 마음은 정말 고맙다만 너희 어머니 중에서도 나와 연배가 비슷하신 분들도 계실거야. 그랬더니 삼촌이라고 불러도 돼요? 라고 물었다고 한다

어디가서 이런 설명 못 듣는다고. 과정에서 나의 우월함이 또 드러나는 거야

앞년도으~[45]

아는 단어 나왔다고 일부만 영어 쓰고 그런거 하지 말라 이거지. "매출원가 COGs. 매출채권? 뭐라고 해야하지..?" 이러면 너무 없어보이잖아요.

'김용남'[46]이라고 적으면 된다 이거지.[47]

선생님요, 어떻게 회계를 그렇게 잘하세요? 제가 여러분보다 잠을 덜 잤겠지요?

순공정가치와 공정가치는 다른 거라고 얘들아. 같은 뜻으로 사용했다가는 엄마 아빠 못 보게 될 수 있어요.

식칼은 요리할 때 쓴다고 생각하지 사람 찌르는데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본드도... (자연스럽게 코에 갖다대는 시늉 했다가 화들짝 놀라면서) 어우 내가 왜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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