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기준임. 


'아니 님 말 듣고 샀는데, 책 개쓰레기임;;' 이런 소리 ㄴㄴ



[법인세]





법인세는 이거 하나만 믿고 간다.


장점: 법인세 신고 시 작성할 서식의 작성방법, 세무조정, 예규, 사례, 주요 개정사항 시 고려할 이슈까지 다 들어가 있음.


단점: 흉악한 가격. '위험한 물건'으로 분류될 정도의 부담스러운 분량과 무게





[부가가치세]


장점: 공뭔출신이 만든 책 +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줘서 이해 쉬움 + 메인 실무서치고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단점: 딱히 없는 듯?



[법+소+부 짬뽕]




업종별로 테마를 나눠서 실무할 때 해보지 않은 업종이 있다면 이걸로 윤곽을 잡아나갈 수 있음.


장점: 업종별로 회계/세무 이슈를 파악할 수 있음 + 일부 특수업종 (건설/수출입/병의원)도 분량을 꽤 할애에 놓아서 충분히 공부가 됨 + 업종별로 책 한권씩 사기 부담스러울 때 좋은 선택


단점: 한 권에 업종별 내용을 다 담을 수 없다보니, 깊은 내용까진 카바가 안 될 수 있음. 이런 경우는 결국 별도 실무서를 따로 사야함.


그리고 소득세 실무서는 따로 사지말고, 매년 세무사회에서 보내주는 걸로 공부하고 이해 안가면 세무사회 강의 보면 됨.


어차피 아리까리한 내용들은 동기나 선후배 세무사들끼리 고민하고 같이 해결해나가게 됨 ㅋㅋㅋ





[양도세]



메인으로 구비할 책은 주로 안수남,권동용 그리고 한연호 정도가 언급되는데


나는 안수남 책만 샀음. 권동용 책도 평은 좋은데, 나는 안수남 책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신기하게도 공부해야지~ 하면서 정독하면 책이 오라지게 안읽히는데 일이 닥치게되면 그렇게 잘 읽히더라


장단점은 따로 꼽기가 어렵네. (다른 책을 본게 없어서)



그리고 서브로 구매할 책은 




이걸 강추함


특히 처음에 양도세 업무를 하게되면 서류가 뭐가 필요한지, 서류 보고 어떤 내용을 읽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이 책은 실제 서류를 보여주기 때문에 양도세 처음 할 때 엄청 도움됨 .


일반 쌍방실가는 괜찮은데, 재개발 재건축 주택임대사업자 부담부증여 할 때 등등... 


장점: 이론으로는 알 수 없는 실제 서류 등을 확인하며 공부 가능 + 주의해야 할 케이스들은 따로 빼놓아서 사례 제시하고 계산 방법까지 해설해놓음 + 가격도 괜찮음

단점: 실제 서류가 스캔을 뜬 것처럼 되어서 해상도가 좀 구린 경우가 있음 + 이론적인 측면은 다소 빈약하므로 메인 실무서가 필요함





[4대보험 및 원천세]


처음에 4대보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하고 싶다. 그런데 좀 제대로 보고싶다. 할 때 보면되는데 솔직히 과투자라고 생각함


그냥 세무사회 강의, 더존이러닝 강의, 아니면 유튜브에서 4대보험 관련 강의나 뭐 그런거 있으면 그거 보는게 나을 수 있음.


사실 4대보험 자체가 우리 업무는 아니니까 깊게 공부할 이유는 없다. 특히 실업급여로 문제터지거나 산재 발생할 경우는 세무사가 괜히 끼어들었다가


사용자 사용인 양쪽한테 양싸다구 맞을 수 있으니, 노무사한테 가라고 얘기해놔야함.


물론 직원 퇴사한다고 알려주면서 분명히 권고사직이나 해고라고 얘기해줬는데 우리가 자진퇴사로 처리했으면, 상실코드 수정 등 사유서 공단에 보내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우리 몫이 되겠지만, 사장이 자진퇴사라고 해서 자진퇴사했더니 나중에 직원 입에서 실업급여 얘기 나오면 우린 모르겠다 님들이 알아서 하셈. 이래야 한다.


사장님 이야기, 직원 이야기 들어주다가 코 꿰이면 피곤함.




아까 말한 위의 책이 부담스러우면, 이렇게 컴팩트한 책으로도 충분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