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모태솔로고


못생긴얼굴+힘약함 때문에 학창시절 괴롭힘당하고 어쨌든


삼수해서 대학교입학하고 동기들사이에서 겉돌면서 우울와서 롤로 도피했어.


롤만 1만3천판 정도한것 같아. 근데도 실버밖에안되는 등신이고 학점도 2.55야.


9급 공무원 준비중인데


문득 신창원이라는 탈옥수 범죄자 다큐를 봤는데 잘생겨서 여성팬들도 많았고 아무튼 인생 화려하게 살더라고.


나도 그렇게 화려하게 살 수 있을까? 못생겼는데?


청춘을 피시방에서 낭비하고 여자손한번 못잡아본게 너무 한스럽고


한번 뿐인 삶을 이렇게 낭비하는게 너무 한스럽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뭘까? 횡설수설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