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혼자서 수험생활 수년을하다 여자만나고 때려침.


행복하려고 시험합격하려는건데


어느순간 주객전도가되어있던걸 사람들 만나보고 깨달았다.


수험덕분에 멘탈이 강력해졌지만


감정적인요소, 희노애락같은 부분이 너무 무뎌졌다.


공부는 같이해야돼. 친구든 연인이든.


혼자만 오랫동안 있다보면 정신이 해까닥 하는거같다.


공부 존나열심히했던 판검변의 이런사람들이 요상한 성범죄 저지르는것도 다 비슷한 맥락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