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중 한 명이 심심해서 9급 지원한거보고 변호사 망했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야. 노무사인 나도 10분에 3만원 받고 상담 많이 해는데 변호사야 말할 것도 없지. 기사에 뜬건 그냥 근로계약서 10분 잠깐 봐주고 3천원 받는다는거랑 비슷할거 같은데? 그마저도 이제 막 진입한 사람이거나 규모 좀 있는 법인에서 영업 뛰려고 저렇게 올렸을 듯
물론 현행 로스쿨 체재와 취업이 이토록 힘든 현실에서 계속해서 변호사는 쏟아질거고 그에 따라서 가격이 떨어지는건 기정사실이지만 여기서 우려할만큼 그런건 아니야. 그렇지만 사업성 없는 친구들이 단순히 장미빛 미래만 꿈 꾸고 시장에 들어서는건 조금 위험한 판단이 될 수도 있을거 같다. 결국에 이것도 사업이라 기획과 관리, 영업이 어느 정도 필요하거든.
근데 나는 뭐 해먹고 살아야 하냐;; 기획도 영업도 관리도 안 되는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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