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업에 귀천이라기 보다는 머리쓰는 직업과 몸쓰는 직업.기술 쓰는 직업은 구별된다는 생각이 있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어떻게든 악착같이 돈 버는데 열심인 애들은
공부 떠나서 다 먹고살더라.

미용고 나와서 시다로 시작해서 경력 10년 가까이 쌓이고
유명 디자이너 밑에서 월급쟁이로 세후 5.600씩 받는 여자랑
열심히 배달해서 월 500씩 버는 남자랑

허튼데 돈 안쓰고 그냥 버는 족족 저축해서 30초반에
10억짜리 아파트 사는거보고 생각이 마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