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들이 차변대변 물어보는지 아냐

온갖 좆같은 걸 다 물어본다

세무사가 개업한다는건 말그대로 한 사람의 인생을 건 하나의 도전이다

개업하면 월천이니 폐업을 하니마니 그딴 개같은 소리는 앞으로 하지마라

그런 단순한 게 아냐 개업이란 건

개업은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맨몸으로 부딪히는 존나 멋진 행동이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그러니까 앞으로 다시는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 박히는 월급에 중독된 샐러리맨과는 비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