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반에 나가서
새벽 1시반 넘어서 들어오니까

청소도 하기 싫고
여친이랑 3주전에 끓여먹은 라면냄비 아직도 그대로 있음.

너무 배고파서 라면 하나 끓여먹고 자고 싶었는데
설거지가 안돼있는걸 떠나
자취방에 물도 약 150ml 밖에 안남아있네...


갑자기 나 왜 이렇게 불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