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새아빠가 평소에는 잘해줬는데 내가 잘못하면
존나게 팸 한번은 응급실 간적도 있음 엄마는 맨날 나 패는거 보다가 뒤질때 쯤에 말림(엄마가 더미움)

12~17:2번째 새아빠 있었는데 깔끔하게 무시함
엄마는 술만 쳐마시고 나없었으면 너 고아를 시전함
무능력해서 헤어진걸로 알고있음 이때부터 내가 나태해서 공부안하고 병신같은걸 부모나 환경탓함

17~19:3번째 새아빠 있었는데 술먹고 맨날 집물건 부숨
엄마한테 손찌검은 안했는데 맨날 쳐 부수고 그러더라
집가면 2주에 한번은 집이 깨져있음 부모에 원한이 심함

20:집 나와서 알바만 존나하다가 군대감

21~22:군대에서 상병때 훈련뛰다가 무릎을 다침
십자인대파열로 수술하고 전역
원래도 통통했는데 이때 키 182에 몸무게 115kg정도됨

23:~24정신 아픈애는 면제를주고 몸이 아픈애는 공익을 준다 2년동안 재활+공익함 이때 처음으로 현재의 나는 나로인한 책임이란걸 인지했음 그덕분에 우울증하고 자해하는게 심해져서 자살할뻔 했지만 객기로 참음

이때 5월에 처음으로 펜을잡음 뭐할까 하다가 수능공부부터 시작함

25살:대학 입학함 지거국 경제인데 동기가 5살어림
친구도 없고 모쏠이던 나는 어울는데도 실패함
이때 2학기 휴학하고 운동해서 현재 몸무게 72kg

26살:나같은것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싶다고 생각함
그럴려면 외모가 뛰어나고 성격이 좋거나 능력이 좋아야하는데 전자는 불가하니 후자를 택함
CPA1년 도전 학교는 자퇴함(시간낭비라생각)

27살:생각보다 공부가 재밌음 시험은 안타깝게 떨어졌지만 행정고시랑 병행하면서 공부중
뷔페에서 같이 일하는 한살어린 동생한테
처음으로 고백도 받아봤음
사귀지는 않음 내 처지를 알기에 주제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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