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먹었는데 돈은 당연히 없고
이룬거도 없다...
대학 졸업장 숭실대 나온게 전부
전문직 시험준비만 4년짼데 진짜 요샌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올해도 떨어지면 어쩌지하고 아찔한 마음 뿐이다
솔직히 공고 나온 친구들은 다 생산직 대기업 가서
지방에 집도 사고 잘 살던데 나는 대학 혼자가겠다
깝치다 인서울 했다고 당시 친구들의 나름 자랑이었는데
지금은 뭐 하나 자괴감도 심하다..
여기애들이 이런 글 쓰면 비웃을거 알고
달라지는거도 없는거 너무나 잘 알지만
아침부터 너무 심란해서 적어본다 가슴이 답답하다
이룬거도 없다...
대학 졸업장 숭실대 나온게 전부
전문직 시험준비만 4년짼데 진짜 요샌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올해도 떨어지면 어쩌지하고 아찔한 마음 뿐이다
솔직히 공고 나온 친구들은 다 생산직 대기업 가서
지방에 집도 사고 잘 살던데 나는 대학 혼자가겠다
깝치다 인서울 했다고 당시 친구들의 나름 자랑이었는데
지금은 뭐 하나 자괴감도 심하다..
여기애들이 이런 글 쓰면 비웃을거 알고
달라지는거도 없는거 너무나 잘 알지만
아침부터 너무 심란해서 적어본다 가슴이 답답하다
ㅇㅂ..
무슨학과노?
특정되기는 싫다.. 너무 자세히는 묻지말아주라
숭실대 회계학과냐? 거기 cpa 많이 붙더만. 지원도 빵빵하다던데
시발 뭐냐 왜 나랑 비슷하냐
내가 글 쓴 줄 알았네
좀 심하긴 하다
나도다 시발.. 고1까지 공고애들하고 오토바이 담배 같이 하다가 대학 가겠다고 깝쳐서 인서울 하고 친구들의 자랑이었는데 정작 난 고시의늪에 빠졌고 내가 공부 가르쳐서 전문대 보낸 친구는 이번에 중견 생산직 들어가서 월300받는다.....
4년차? 그럼 여덟에 진입했다는건데 전문직 4년 공부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전에 스무살부터 스물일곱까지 7~8년을 대체 뭐하고 살았음?
보통 전문직 시험진입 나이가 25인데 방황조금만 해도 27~8아님?
뭘 ? 야ㅋㅋㅋ 글쓴이가 본문에 서른하나고 올해로 4년째라잖니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4년 그럼 스물일곱까지 뭐했냐고 그리고 쳐노느라 바빴던걸 왜 방황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며, 무려 2~3년씩 방황을 하는걸 왜 당연시 여김(
?
사람마다 사연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쳐놀았다고 그러노..
내말이 누구나 다 사연은 있어. 뭐 진짜 놀았든 뭐든. 넌 얼마나 잘살길래 쳐 놀았단 단어를 쓰는지.. 넌 뭐가 되든 문제가 되겠다
31이면 인생 절반도 안살았음. 꼭 고시가 아니더라도 인생 답은 어디든 있어. 잘 생각해보고 아니라면 버릴 줄도 알아야한다.
합격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끝까지 화이팅하셈
이게 정답
누구나 사연은 있다. 붙으면 해결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라
ㅅㅂ남일같지가않네 홧팅하라
제일 마음 힘들고 어려울때 합격하더라...
합격하면 지금기분은 합격수기의 한줄밖에 안된다. 마음 다시 한번 다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미친듯이 한번 해보자 화이팅
용돈이라도 받는 거에 감사하고 합격해라.. 니 처지에 용돈도 없이 돈 걱정하며 수험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너무 자책하면서 공부하지는 마라. 합격하고 용돈 받은 거 열곱절로 돌려드리면서 효도하면 되고 니가 지금 괴로워하는 고민과 우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은 합격하면 다 해결되는 문제다. 답답한 마음에 글로 써내려갔다는 거 느껴지는데 가끔 힘들면 전갤에 하소연 글도 쓰고, 너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 잘 하면서 합격까지 정진하길 진심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