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지식을 쌓고 배운다는게 재밌어


새로운걸 배울땐 마치 게임에서 새로운 맵을 탐험하고

공략하는것같은 기분이 들고

암기 성공하면 퀘스트 깬 기분이라 뽕이 막 차올라


그래서 거의 공부에 중독된 수준이 되어버림


어쩔땐 ㄹㅇ 잠자는것도 잊고

나도 모르게 19시간씩 공부하고 그런다.


아침에 눈뜨면 빨리 공부하고 싶단 생각부터 들고

독서실에 갈땐 막 여친 만나는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설렘


반면에 독서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슬퍼. 마치 여친 바래다주고 씁쓸히 집에 혼자

돌아오는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