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개짜증나있는 표정으로
아파트 입구에 한 30분정도 있으니
경비원아재가 계속 오가면서 내눈치봄
시발 30분동안 기다리면서
한일이라곤 공동현관 출입구 앞에서
배민 라이더들 배달오는거 문열어주면서
전갤에 글싸지른거 밖에 없느니
급 현타오면서 존나 짜증나더라
그런상황에서
ㄹㅇ 마스크 쓰고있는데도
늦은밤에 왠 흑돼지가 표정썩어서
미동도 없이 현관문 입구 안쪽에서
버티고 있으니까
불안하다고 느끼실만도 그럴만도 하심
암튼 씨발 30분동안 기다리다 개빡쳐서
결국 거래취소하려고 마음먹고
전갤에다 글올린후
당근 챗팅에 환불해달라고 쓰고있으니까
갑자기 읽음 표시 뜨더니 챗으로
지금 가고있다고 답변옴.
거래장소가 주상복합아파트였는데
나는 거래자가 아파트쪽에서 내려오는줄알았음.
근데 지하주차장쪽에서 누가 호다다닥 달려옴
딱봐도 거래자구나 싶어
아니 왜 이렇게 늦었냐고 지랄할려니까
먼저 그쪽에서 늦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슈렉고양이 눈깔 빙의해서 선빵날림
오늘 저녁에 급하게 야근이 잡혀서
빨리처리하고 오려고 온다는게
시간내에 올 수 있을줄알았다고..
그리고
채팅주셨을때 운전중이어서
답변을 못해드렸다고 죄송하다고 연신 허리를 굽힘
그래서 좀 화가 가라앉았는데...
화가 좀 가라앉으니 그제서야 야근에 피곤에 쩔어서
달려온 거래자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
나도 회사생활해봤고
뭐 이해못해줄것도 아니기도 하니까...
좀 짠해서 뭐라 더 말하기도 뭐하더라.
걍 별말안하고 빨리 물건이나 달라고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함.
내려오는길에 나마시라고 비피더스+ 고양이 츄르
그리고 거래하기로 한 고양이물품들 들고왔던데
물건확인해보니
고양이 발매트 빼먹고 내려왔길래
그거 어디갔냐니까
다시 ㅈㅅㅈㅅ 하면서 올라감
다시 내려오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이천원 현금으로 되돌려받음.
이쯤되니 화내기도 뭐하고 그래서
고생하셨다고 조심히들어가 쉬시라고함
그렇게 집에왔는데
고냥이새끼가
어디갔다왔냐고
밥달라고 앵김
샤워부터하고 싶었는데
걍 이유식 만들어서 멕임.
그후 화장실 모래세팅해서
사용하게할려니까
싸라는 똥오줌은 안싸고
모래 냄새 킁킁거리더니
갑자기 쳐먹쳐먹함
놀라서
입 강제로 벌리고
모래 뱉어내게하니
삐져서 내손가락 깨물고 도망감.
나도 개빡쳐서 걍 샤워하고오니
지도 미안했는가 와서 골골대다가
지방 들어가서 잠듬.
하 시발 ㅡㅡ
힘든하루였다.
아파트 입구에 한 30분정도 있으니
경비원아재가 계속 오가면서 내눈치봄
시발 30분동안 기다리면서
한일이라곤 공동현관 출입구 앞에서
배민 라이더들 배달오는거 문열어주면서
전갤에 글싸지른거 밖에 없느니
급 현타오면서 존나 짜증나더라
그런상황에서
ㄹㅇ 마스크 쓰고있는데도
늦은밤에 왠 흑돼지가 표정썩어서
미동도 없이 현관문 입구 안쪽에서
버티고 있으니까
불안하다고 느끼실만도 그럴만도 하심
암튼 씨발 30분동안 기다리다 개빡쳐서
결국 거래취소하려고 마음먹고
전갤에다 글올린후
당근 챗팅에 환불해달라고 쓰고있으니까
갑자기 읽음 표시 뜨더니 챗으로
지금 가고있다고 답변옴.
거래장소가 주상복합아파트였는데
나는 거래자가 아파트쪽에서 내려오는줄알았음.
근데 지하주차장쪽에서 누가 호다다닥 달려옴
딱봐도 거래자구나 싶어
아니 왜 이렇게 늦었냐고 지랄할려니까
먼저 그쪽에서 늦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슈렉고양이 눈깔 빙의해서 선빵날림
오늘 저녁에 급하게 야근이 잡혀서
빨리처리하고 오려고 온다는게
시간내에 올 수 있을줄알았다고..
그리고
채팅주셨을때 운전중이어서
답변을 못해드렸다고 죄송하다고 연신 허리를 굽힘
그래서 좀 화가 가라앉았는데...
화가 좀 가라앉으니 그제서야 야근에 피곤에 쩔어서
달려온 거래자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
나도 회사생활해봤고
뭐 이해못해줄것도 아니기도 하니까...
좀 짠해서 뭐라 더 말하기도 뭐하더라.
걍 별말안하고 빨리 물건이나 달라고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함.
내려오는길에 나마시라고 비피더스+ 고양이 츄르
그리고 거래하기로 한 고양이물품들 들고왔던데
물건확인해보니
고양이 발매트 빼먹고 내려왔길래
그거 어디갔냐니까
다시 ㅈㅅㅈㅅ 하면서 올라감
다시 내려오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이천원 현금으로 되돌려받음.
이쯤되니 화내기도 뭐하고 그래서
고생하셨다고 조심히들어가 쉬시라고함
그렇게 집에왔는데
고냥이새끼가
어디갔다왔냐고
밥달라고 앵김
샤워부터하고 싶었는데
걍 이유식 만들어서 멕임.
그후 화장실 모래세팅해서
사용하게할려니까
싸라는 똥오줌은 안싸고
모래 냄새 킁킁거리더니
갑자기 쳐먹쳐먹함
놀라서
입 강제로 벌리고
모래 뱉어내게하니
삐져서 내손가락 깨물고 도망감.
나도 개빡쳐서 걍 샤워하고오니
지도 미안했는가 와서 골골대다가
지방 들어가서 잠듬.
하 시발 ㅡㅡ
힘든하루였다.
엄마쟤흙먹어
중고거래 하지마
돈없엉
훈훈하누
판매자 이뻤냐
그냥 피곤에 찌든 직장인1이었다
너의 시간과 이천원을 바꾼거냐
그럼 뭐 어떻게 하냐 비대면 거래할려고 선입금까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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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사정도 있었고 성의표시도 해줬으니 이해해줌 그냥 싸가지였음 늦음밤 동네 쪽팔려보라고 개지랄했지
걱정마ㅋㅋ 나랑 성별만 다른 부랄친구들 많아서 어지간해선 여자들이 여자로 별로 안보임ㅋㅋ 특히 내가 불여시 여왕벌들 구분 오지게 잘하고 참교육도 많이해봐서 호구같은거 안잡힘ㅋㅋ
ㅇㅇ 호구 ㅇㅈㅇㅈ 그래도 가끔 내가 감당못할 여자생기면 존나 기쎈 여사친이 나서서 해결해주더라
안녕하지도 못했고, 좋은 밤도 아니었네. 날 더운데 고생많았다. 착한 맘 썼으니 올해 꼭 합격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