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1살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그런 소소한 행복

그것이 나에게는 왜 허락되지 않는가

외롭고 힘들어하는 나를 품어줄

여인의 따뜻한 미소 하나면

내 가슴 속 상처와 구멍도 조금은 줄어들텐데

나는 생물학적으로 하등한 존재라는걸

이성에겐 공기보다 무감각한 존재라는걸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다

부모탓을 안하려해도 가끔씩 원망하게 돼.

잘버티다가도 오늘 같은날 많이 힘들다.

내 인생은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