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진입해서 의지 불끈불끈 거리면서 공부하고
붙을 줄 알았지만 그건 저의 자만 이었습니다.
강사도 갈아타고 요 며칠 강의 들으면서 재시를 준비 했지만
제 또래 친구들이 취직도 하고 여친도 만나면서 사회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니
친구들은 저렇게 잘 나가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건가” 아까운 내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슬럼프에 빠지더군요
또 운좋게 1차를 붙어도 도저히 2차를 붙을 자신이 없다라는
판단이 섰고 그래서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포기하지만 전갤 형님들은 부디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붙을 줄 알았지만 그건 저의 자만 이었습니다.
강사도 갈아타고 요 며칠 강의 들으면서 재시를 준비 했지만
제 또래 친구들이 취직도 하고 여친도 만나면서 사회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니
친구들은 저렇게 잘 나가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건가” 아까운 내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슬럼프에 빠지더군요
또 운좋게 1차를 붙어도 도저히 2차를 붙을 자신이 없다라는
판단이 섰고 그래서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포기하지만 전갤 형님들은 부디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깝네 다음해에 세무사가 될 수 잇었을텐데
내년의 세무사가 사라지네 - dc App
1차떨은 어쩌면 구원이다
이새끼가 악담하는거같지만 제일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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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내년 한자리 비었네 감사요
행복해라 어떻게 보면 너가 부럽다
꼭 합격하세요
10년뒤에 돌아봤을 때 아마 지금 결정을 후회할 확률이 높지. 그 때 1년만 미친듯이 해볼껄...;;;라고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 이 상황을 견디기가 너무나도 버겁네요 차라리 지금 나이가 아예 많아버렸다면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을거에요.
그냥 포기할려고 마음먹으니 포기해야될 이유가 많이 보이고 합리화하는거지. 고작 반년 좀 넘게 해놓고 붙을거라는 안일함과 자만이 현실과 부딪히니 그만두기 위한 변명일 뿐. 뭐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고 후회할 수도 있고. 그렇게 주변을 신경쓴다면 결국에는 후회할 성격임. 분명히 전문직을 이뤄내는 주변사람들이 있을거고 포기했던 날을 곱씹으며 후회하것지
형님 말 듣고 다시 해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공부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포기한 게 아닌 이상 돌아오게 되어있다
뭐여 다시 맘돌아선거? 나도 님같이 선택하고 지금 일하고 개발자하는데 넘만족
남들 잘나가고 나는 청춘 다날리고. 붙으면좋죠. 근데 붙을거 확신 못하니까 이러잖아요.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만둔지 2년이넘었는데 후련하네요
야 회사는 지옥이야 ㅂㅅ아 ㅋㅋㅋ 28에 금공 입사하고 30에 나와서 지금 32인데 유예생이다 다시 생각해봐라
그래도 라이센스에서 오는 개인의 만족감, 안정감이 있지
금공이먼 계속 다니면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