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공짜로 유학 보내준다는것도 거절하고
엄마아빠 부양한다고 보낸 내 세월들이 아깝고
좋은말 한마디 못듣는것도 서럽고
늦은 나이에 공부하고 앉아있는것도 짜증나고
번 돈은 집에 다 갖다바쳐서 일주일에 두번 쿠팡 나가야 하는것도 힘들고 그렇네

하지만 이 나이에도 공부할 수 있는 체력 머리
멀쩡한 신체를 주신것도 부모님이시거늘
따져보면 감사할 것 천지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