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건물청소 오지게 하고 오후에 흙묻어가면서 요양원 원장이 시키는 화단정리랑 마당쓸기 끝내고 한시간 10분 걸려서 집도착하는 생활을 반복하다보면 진짜 합격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수있는 화이트컬러 전문직에서 일하는 상상만 하고있어도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음
나랑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 보면 진짜 인생 동기부여 된다 학력 낮고 지능 낮아서 청소나 노가다(비하 아님)만 하는 인생도 있는데 합격만 한다면 몸편하게 돈도 많이 받을 수 있다니 너무 황홀함
근데 ㅅㅂ 헬무지라서 공부하도록 놔두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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