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헹거에 걸려있는 전투복이 보이는데
예전생각이 많이나네.

내 인생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군대에서 무박2일 100km 행군
10박 11일 천리행군 이었는데..

그 지랄들 겪으면서
전역 할 땐 진심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건 없다 생각했지만

당장 지금 하루종일 책상앞에서
책보면서 암기하고 공부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같당.

아아 간사하고도 간사한
사람마음이여..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