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차임....
차였는데 인증까지 할 여력은 없다...
톡 좀 하다다 그냥 진지하게

계속 네 생각난다
지금은 수험 중이라 좀 부족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너랑 사귀고 싶다
이렇게 보냄....

그러니까 얘가 한 동안 말 없더니
지금 너 누구 만날 수 있겠냐고...
글구 자기도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힘든 일 있으면 위로도 받는
즐거운 연애하고 싶다고....
자기한테 맘 있는건 알았는데
지금 수험 생활하면서 외롭고 힘드니까
잠깐 심리적으로 기댈만한 사람한테
마음 가는 것이 겠거니 생각했다고 함....

그러면서
셤 잘 보구 시험 끝나면 보자구 답장 왔다.....
존나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