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따고 유학 갔다오고 자기가 나온 의대에서 정교수 테크까지 밟으려니깐 그냥 결혼을 포기했다더라.. 


집안이 유복한 게 아니라 돈 좀 벌고 유학 다니고, 돈 좀 벌고 유학 다니고 반복하다 보니 그냥 뭘 할 시간이 없다고 함..


이제 40 다 되어 간다는데 머리 좋은 사람들도 저렇게 하나 하나 포기하면서 사는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반성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