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뭐 두번떨이면 접고

세번떨이면 접고 이지랄을 해 ㅋㅋㅋ

그냥 사람에 따라 객관식을 드럽게 못하는 사람이 있음


회계를 예로 들면,

2차는 x1년 개시부터 구해보고, x2년은 그럼 어떤데? x3년에 뭐 나오는지는 아냐?

같이 좀 크로노로지컬하게 물어보는 경향이 강하다면


1차는 x2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친 영향만 구해봐 라던가
자본총계에 미친 영향만 구해라 안그러면 죽여버린다

같이 중간에 하나를 딱 물어봄


스텝 바이 스텝으로 문제 풀게 냅두면 정답을 완벽하게 적어 내는데

꼭 이빨 빠지게 물어보면 틀리는 사람이 있음.

전형적으로 1차에 약한 사람인데


그냥 해

회계는 투입한 시간대로 실력이 늘어나고, 세법이 개정되봐야 대충 산식, 최저한세 산식 등 안바뀌고, 관리로 끝나는건 개정하고 상관없으니

공부를 꾸준히 한다는 가정하에 실력이 꾸준히 상승함

그걸 못참아서 나가리 나는건 할말 없지만



1차 3번떨 2번떨이면 못붙어 이런소리 하는건

"저는 대세를 못보는 장애인 입니다" 하고 광고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