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다 못생긴 애 꼬시면 됨. 쉽지?
연애란 결국 상행위와 같다.
중고나라에 시세보다 2만 원 비싸게 올리면 며칠이 지나도 연락 안 와. 가끔 간보는 연락 오다가 끊기고.
시세보다 2만 원 싸게 올리면? 올리고 30분 내에 겁나 쿨매 잔뜩 들어온다.
읽는 게이들은 순간 본인의 연애가 왜 몇 년째 공백인지 깨닫고 머리가 띵-할 것이다.
반/동아리/기타그룹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 짝사랑하고 까이고하면서 '나는 왜 연애를 못할까..' 하는 전붕이들
중고나라에 갤럭시S7 50만원에 올려놓고 팔려라 팔려라 하는 거랑 똑같다
시세 맞춰서 적당히 쿨매하는 게 정답임
요즘은 모든 것들이 급이 나뉘어있고 그대로 교환이 이루어진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쟁취한다느니 이런 헛소리는 이제 안 먹혀
아니.... 근데 진정한 사랑 없이 어떻게 연애를 하냐고?
상대방한테 물어봐라 널 진정 사랑하는 빈대떡이랑 그냥저냥 데리고 노는 훈남이랑 누가 더 좋냐고
무슨 얘긴지 이 정도면 알아들었겠지
오늘의 연애공부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제 다들 발씻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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