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통학교나와서 주위 고졸이나 전문대친구밖에 없어서 늘 친구들이 날 엘리트라 불러줬었는데

친구들은 요식업 알바하다가 가게차리고 월 6~800씩 가져가거나 중소기업 다니며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왜 나만 엠생이된거지?

나는 걔네보며 우월감이나 열등감은 안느끼고
친구들도 날 무시안하고 자기들이 돈버니까 이유없이 밥사주는 좋은 관계인데

뭔가 갑자기 현타온다 공부가 반드시 정답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