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고.. 회사업무떄문에


충청도 어디 진짜 산골짜기 기숙사에서 공부중이거든


진짜 좆같은 환경이지만  그나마 그만큼 연봉도 나오고


업무강도도 낮은편이라 공부할 시간도 다른직장인보다는 좀더 확보 가능하고


암튼 병행하면서 공부중인데


여기서 스터디카페 가려면 차타고 30분 나가야되는데


쉬는날에 바람쐬로 나가봤는데 촌동네 답게


걍 좆고딩 몇명이랑  경찰시험 준비하는넘들밖에없더라


진짜 주변에 세무사,회계사 공부하는사람 아무도없고  시발 경쟁자가 눈에 보이지도않으니까


내가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좆같다


오죽하면 인강듣다가   어렴풋이 들리는 학생들 책넘기는소리, 웃는소리 살짝 들리면 왠지 동질감느끼면서 반가움


나태해지면 이짓거리  1년 2년 3년 늘어난다고생각하고 하루목표는 채우려고하는데


진짜존나 외롭네 시발  오늘도 연습서풀다가 시발 좆같아서 혼자서 뒷산보면서 줄담배피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