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되지않고 마음은 싱숭생숭
주위엔 친구없고 얼굴엔 웃음잃어

습기찬 방구석 들어왔는데
내가 늘 떠올려보는 합격후 전문가로서의 모습과
합격전 현실과의 괴리감이란

마치 수험전 생기있던 시절에 알고있는
머릿속에 있는 내모습과
시간에 쫓긴사이 무너지고 찌든
거울에 비친 내모습 간의 괴리같구나

수험생의 고독한 밤
야식으로 달래본다

그래도..작년의 나보다 나아진게 있다면..
술은 안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