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허리가 안좋았는데
어제 문제 풀던 와중에 갑자기
허리에서 찌지직 하는 느낌 나더니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 때문에
소리 내지도 못하고 스카에서 기어가다시피 병원 가서
mri찍었는데 요추간판탈출증 이라더라
말 그대로 허리디스크
의사 말로는 오래 앉아있어서 디스크가 눌린탓이라는데
꾸준히 도수치료 받으면서 운동해야 그나마 정상적으로 살 수있다더라
그러다보니 부모님도 건강 다 망치고 꼭 해야겠냐고
그러시고 2차 까지 합격 하려면 최소 2년인데 안 하면 안되겠냐고 그러시길래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진짜 이대로는 무리라는 판단이 서더라
잼회 연습서랑 세법 소득세 열심히 풀고 슬슬 원가 연습서도 시작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돼 버렸다 . 다들 건강 관리 진짜 잘해라
건강 잘 챙겨라 일단은... 고생했다
ㅠㅠ - dc App
예전에 알바할 때 한양대 공대 졸업후 대기업다니다 허리망가져서 일 그만두고 백수로 몇년 놀다 30후반에 마트서 일하시는 분 봤다. 건강이 최고다.
ㄹㅇ 건강이 중요하다... 건강 챙기고 준비하다보면 또 좋은 기회가 오겠지
턱걸이 하셈 나도 디스크 있는데 턱걸이로 효과봄. 머리감고 세수 할 때 한 손으로는 세면대 짚고 해야 할 정도였음.지금은 멀쩡
그리고 집이면 공부 좀 하다 침대에 눕고 공부 할 때 자주 맥킨지 신전법도 하셈.
어 내가 지금 딱 그러는데 한손으로 짚고 머리 감음 숙이기 힘들어서
공부하면서 물리치료 같은거는 안 받았어?
ㅇㅇ 안받았음
세시 안하면 모하게 취직도 어차피 공부해야 함 디스크든 뭐든 어차피 막다른 길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