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라는 타이틀, 연봉 그런거빼고
이 일이 나랑 잘 맞을지, 내가 견딜수있을지
그런것도 다 생각하고 따져보고 준비하는거지??
물론 직접 경험해봐야 정확한데 경험을 못한다는게 문제긴하다
난 사실 공부는 자신 있다 관심도 있고 근데 붙었을때의 내 모습이 잘 상상이 안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갈등상황이다 항상 싸움나면 난 뒤로 스윽 빠짐ㅋㅋㅋㅋ
물론 일이 되면 다르다고 생각할 순 있다
그리고 아싸 찐이라서 사람 많이 만나는 일 좀 힘들어한다
개뚝딱거리고 목소리도 작고 내성적이다
조직생활보단 차라리 전문직이 이직도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나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업무 자체가 사람 다루는 일이라 왠지 힘들 것 같다
오히려 아싸고 찐따긴 하지만 조직생활이 더 잘 맞을 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
넘 어렵다.. 전문직이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업무 내용 자체에 관심은 많다 근데 내 적성, 성격 상 너무 안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몇년 투자해야하는데 붙어서 안맞으면 그땐 어카냐..ㅋㅋㅋ
적성 그딴거없고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적성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험담임 ㅎ
암튼 글 존나 길어지는데 공부보다는 노무사 실전이 더 고민된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