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 공부 할때는 이미 세무사 된걸로 착각할 만큼
의욕 터지면서 공부 미친 듯이 했는데 떨어지고
한 이주 쉬다가 영어 성적 부터 다시 딸라니 거기서 부터 현타가 오기 시작했음 그리고 연습서 좀 돌리는데
전만큼 공부 의욕도 없고 내 나이 또래 애들 좋은 직장 다니면서
잘나가는 모습 보니까 이 나이 처먹고 앞도 안보이는 수험 생활 또 하려는 내 모습이 존나 초라하기 짝이 없고
현타 진짜 존나 온다
하루에도 몇번씩 한강에 뛰어들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나도 착한 아내 만나서 결혼 하고 토끼같은 자식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 살아본게 너무 아쉬워서 이대로 죽긴 너무 억울 하단 말이야 …
차라리 몇백년 일찍 태어나서 전쟁터에서 적장 모가지 따서 그 공으로 출세하는게 더 빨랏겠단 생각도 한다 시발
의욕 터지면서 공부 미친 듯이 했는데 떨어지고
한 이주 쉬다가 영어 성적 부터 다시 딸라니 거기서 부터 현타가 오기 시작했음 그리고 연습서 좀 돌리는데
전만큼 공부 의욕도 없고 내 나이 또래 애들 좋은 직장 다니면서
잘나가는 모습 보니까 이 나이 처먹고 앞도 안보이는 수험 생활 또 하려는 내 모습이 존나 초라하기 짝이 없고
현타 진짜 존나 온다
하루에도 몇번씩 한강에 뛰어들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나도 착한 아내 만나서 결혼 하고 토끼같은 자식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 살아본게 너무 아쉬워서 이대로 죽긴 너무 억울 하단 말이야 …
차라리 몇백년 일찍 태어나서 전쟁터에서 적장 모가지 따서 그 공으로 출세하는게 더 빨랏겠단 생각도 한다 시발
그럼 다른 전문직으로 돌려서 새뜻으로 시작
공감한다 처음에 왜시작했는지 생각해보면서 조금만 더 참아보자
나도 어제까진 그랬는데 다시 돌아옴 그럴땐 공부는 하되 최소한으로 해 예를들어 죽어도 가기 싫잖아? 일단 독서실스카가서 앉아있긴해봐 그러면 1시간공부하고 5시간유튜브보고와 그래도 상관없음 일주일지나면 유튜브질리고 내가왜이러고 있지? 어느순간 슬럼프 슬슬회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