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걍 월급쟁인데
소득 나중에 금방 뛰어넘겠지?
솔직히 제목은 반 정신승리 질문이고....
또래들 다 돈 버는데 나만 쳐지는거 같아 조바심 든다..
올해 1차 붙얶는데 2차는 도저히 자신없고 내년을 노려야할 것 같은데
안그래도 나이 많아 또 1년 늦춰지는게 너무너무 힘들다..
여기애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나 솔직히 빡대갈이라 1차도 겨우겨우 붙었거든..
그래서 2차가 내년에 된다는 보장도없다 올해 안되면 진짜 이제 나이 차서 취직도 못할까 무서운데
근데 글타고 지금 당장 취직해도 진짜 개박봉에 전망구린 곳 가야한다...
갑갑하다
소득 나중에 금방 뛰어넘겠지?
솔직히 제목은 반 정신승리 질문이고....
또래들 다 돈 버는데 나만 쳐지는거 같아 조바심 든다..
올해 1차 붙얶는데 2차는 도저히 자신없고 내년을 노려야할 것 같은데
안그래도 나이 많아 또 1년 늦춰지는게 너무너무 힘들다..
여기애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나 솔직히 빡대갈이라 1차도 겨우겨우 붙었거든..
그래서 2차가 내년에 된다는 보장도없다 올해 안되면 진짜 이제 나이 차서 취직도 못할까 무서운데
근데 글타고 지금 당장 취직해도 진짜 개박봉에 전망구린 곳 가야한다...
갑갑하다
그 친구 회사에 따라 다르겠네요
글 수정
일단 붙기만하면 굶어죽지는 않아요 보통 직장인 월급이면 금방 따라잡을거에요
주위친구들도 학군도 안좋고 주위 인맥도 다 비슷비슷한애들 많나다 보니 여기애들처럼 대단한 곳 간 애들은 없고 걍 일반 중견 사무직이나 생산 대기업 간 애들이 대부분인데도 너무너무 부럽더라
내 친구 작년에 세무사 붙었는데 5년안에 순소득 1.5억원 찍는 게 목표라 하니까, 단톡방 말없어 지던데,,
목표?
ㅇㅇ 목표래, 걔가 실력이 좋음, 본인 스스로 세법쪽에 잘한다고 말함, 전공에 합격 전에 세무사사무실에서 일 많이 했었음, 실력으로는 직작에 붙어어야 했는데, 시험장에서 긴장때매 1점차로 몇번 물먹고 작년에 결국 붙었음. 아마 잘 할거같은데,,영업도 자신있어 하던데
자기가 가른친 후배들 다 합격 시켰데, 근데 실수때매 본인만 합격이 늦어 진거라고, 근데 이제는 붙었으니,,잘나갈 일만 남은거지,,지금 수습중임
부럽다..
그 친구보고 학벌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느낌,,,초등학교떄 부터 친구였는데,,걔가 다 못하고 수학은 좀 했는데, 대학은 인서울 전문대 동양공전 경영학과 나왔는데, 세무만 파서 붙은거임,,,집안도 잘살아서, 다년간 돈 문제없이 시험 본거고,,아무튼 잘된거지 뭐, 인서울 명문대애들도 다 떨어지는 시험인데,,사람마다 다른듯
전문직 영업과 실력은 상관이 없는데...
근데 실력이 있어야 일단 시험을 붙잖아,,,근데 그친구 성격상 잘할듯,,이미 카페도 1년 운영해서 사람도 써보고 그럼
카페 운영까지 해보고 했던사람이 계속 공부 할 정도로 세무사가 메릿있었던거겟지?
그러니까 죽자고 세무사한거지, 카페운영도 세무사 1점차로 몇번 물먹고 중간에 기회생겨서 강남 논현역쪽에서 했었는데, 쓰레기 건물주가 잘나가니가 임대로 갑자기 ㅈㄴ 올리고 꼰대 짓해서 어쩔 수없이 폐업하고 나와서 1년 더하고 붙어서 지금 수습하는중임. 걔 카페 할때 사람관리부터,세금 관련된거 본인이 다했었음
내년까지 죽도록 공부하는게 답인가 결국...
죽어라 해라,,,내가 그 친구 카페할때 두번 찾아가서 일하는거 봤는데, 요리도 하는 카페인데 걔 동생이랑 동업하는 친구랑 셋이 요리하고 커피랑 차도 만들었는데, 요리도 직접하고 커피도 내리고, 알바들 면접보고 , 식재료 가격 관리, 세금 관련 관리 직접 하는거 보고나니까, 세무사 되기 전인데도 사람이 멋져보이더라,,무조건 전문직 붙어라,,
좋은 댓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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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백수인거 알고있고 심지어 준비하던 셤 그만두면 취준생 평균스펙만도 못한 진짜 앰생인거 알아서.. 주위애들은 다 돈 버는데 나만 더 나락으로 가고있는 느낌이라 걍 답답해서 글 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