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뒤질거같음
주변보면 죄다 존나 잘나가서 직원 1년마다 1명씩 늘어나는데
나는 아직도 혼자서 하고있음
개업 2년 반 됐는데 거래처 40개
지금 37개~42개 와리가리하고있는데 거래처는 죄다 구멍가게고 법인은 3개에
성실도 없고 사무실 계약기간 반년 남았는데 싸고 좁은곳으로 옮길까 고민 중
이걸 어디다 물어보기도 힘들고 주변에서 솔직하게 말해주는 선배들도 없음...
존나 이짓을 몇년간 더하면 좀 나아지긴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는 일은 그냥 전산노가다지 세무사로서 뭐 고급진업무하는것도 아니라 하루에도 폐업마려움
다들 언제쯤 됐을때 그래도 먹고살만하네, 혹은 개업하기 잘했다 생각이듬?
뭔가 영업의 노하우가 있나? 진짜 코로나 탓으로라도 돌리고싶은데 걍 요즘 족같다는 생각밖에 안듬.
거래처 사라는 말 극혐했는데, 동기는 거래처 50개 사서 지금 100개에 직원 2명 두고하는거 보고 걍 내가 병신이더라 생각함
근데 거래처 살 돈을 집에서 지원해줬으니 가능했지만 나는 씨발 걍 맨땅에 대가리 박는바람에 다 마통에 빚생활이네 ㅋㅋㅋ시밤
오늘 세무사법 통과했고 기사 보시 코로나로 본회의까지 무난하게 갈거래 힘내 사람은 시작이 중요한게 아니라 끝이 중요한 거야
세무사법 통과는 현재 상황에서 세무사 파이 키우는거랑 무관함 더 최악의 상황을 피했을뿐이지
파이 키우는 거야 후에 얘기고 이게 업계 최고 고민이었는데
지금 코로나, 최저임금인상이랑 연관된 자영업경기가 훨씬 세무사 매출에 타격주는중임 세무사법은 그보다 훨씬 영향력떨어짐
시작이 중요하지 다 늙어빠져서 끝이 좋으면뭐함. 그래서 금수저가 좋은거야 젊은시절부터 행복하니까 - dc App
최저임금 더 올라서 자영업자 경기 더 안좋아질꺼라 세무사업계는 악재만 있는거같음
그림 하지마 ㅂㅅ아 ㅡㅡ 세무사법 통과가 별거 아니라는 ㅂㅅ은 뭐냐
그래서 월 얼마버는데
의대갔으면 이런일 없었지
의대갈 실력이 안 되자나!!
난 공중사 자격증 까지들고있어서 주택관리대생으로만 월 천에서 이천찍는데... 너가생각했을때 특별하기위해선 공부더하는것도 방법임
개업하고 주택관리사로 겸직하는 거임? 무슨 관리소장처럼 출근해서 근로소득 받아먹는거 아님??? 두개 병행가능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