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무사 하는지는 둘째치고

코딩이라는게 은근히 예술마냥 스탯을 타
체육마냥 천부적인 재능을 요한다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과제로 테트리스를 만들어오라는데
그마저도 어려워서 쩔쩔거리고 어디서 코드 긁어다가 내고
그러는데 옆에서 오타쿠 새키가

아이템전 2인용 구현하몈서 즐거워하는거 보면
현타존나옴. 미리 플밍을 배워서도 아님 그냥
그런게 즐거워져야 하는데 쉽지 않음





사실 그런걸 느끼몀 얼른 도망나와야하는데
막상 밖이 너무 추우니까 대부분 컴공놈년들 버티면서
백엔드라도 갈려고하고 씨플플이나 좀 더 해서
게임 프론트라도 가려고 존나 혈투하는거
안되면 은행아이티직 같은거 존나 지원하는데
사실상 쓰리디직업 그자체임

프로그래머도 나름인데
어쨋든 풀 실력제임
업계탑 보면 삼일 파트너 우습게 버는건 맞는듯

30대 사외이사 30대 사장 나오는 만큼
유연하다보니 성과쥬의 결과주의 그자체
맨날 회사도 블라인드 블라인드 자랑하는게
실제로 전문대생이어도 플밐 잘하면 뽑음

당연히 사내에서도 코테를 봄 거기서 살아남아야함
물론 천부적인 즐거워하는 놈은 문제를 가지고 놀고
그게 아니면 안짤리려고 버티면서 공뷰하는 회사원하는거





요즘 문제되긴 하는데 그동안은 사실상 프리랜서들임
팀단위로 개발하는데 팀 끝나면 다른 플젝받아와야 팀유지
아니면 깨지는데 팀장 능력따라 아래도 수명결정돼

당연히 머저리 팀에서 40에 나와서 망하는 케이스 널리고
보면 컴터 고치는 회사 차리거나 브이알방 이런거 하더라







반면에 엔씨 이런곳만 다녀도 조특 소득공제중 벤처 공제있지?
장기투자 어쩌고 해서 3천 5천 7천인가 해주는거
그거 받는 놈들 개많음. 이게 뭐냐면
그러니까 주위에서 부장하던놈이 상장사회장하는걸
두눈으로 보니까 시선자체가 달라쟈서

누가 차린다 게임이라도 해보겠다 하면 여기저기 튜자함
리얼로 500이고 5천이고 의외로 존나 투자함

보통 구렇게 해서 비상장 거래만 되어도
10,000퍼 수익이라더라. 쨋든 그냥 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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