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보니까 어려운일 다 해보고 개업하라는 글이 있길래..
나는 머리아픈일 하기 싫어서 100만원짜리 1개 하느니 10만원짜리 10개 하자는 생각으로 개업했고
조그만 사업자들 모아서 그냥저냥 살고있는데
그 글 말대로 연결법인 외감 세무조정 이런거 한번도 안해보긴 했다
실제로 외감 세무조정 문의와도 안한다고 보내고
주택신축판매업같은 골치아픈 업종은 그냥 안한다고 보낸다
근데 나쁘지않아 돈은 처음 목표했던만큼은 벌고있고
기장거래처 사고 터져봤자 가산세 100만원 넘는 사고 없을거고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놀고 그러고 살아
회사다닐때보다는 백배 나은건 맞고
진짜 나중에 기장시장 망할거같으면 그때 다른 먹고살길 찾아봐야지 뭐
세무사들 다 똑똑한 사람들인데 기장시장 망한다고 멍하니 굶어죽겠냐
다들 알아서 잘먹고 잘살거라 본다
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치킨집기장만해도 먹고살만하다고 아직은 ㅎㅎ
외감기장은 가성비 떨어지는듯 차라리 양도하는게 나을듯
양도도 양도전컨설팅은 위험하고 매매계약서 쓴 사람들만 받아줘야함 상황 확정되고 본세까지 내가 책임질일 없어졌을때 해야지 양도 전 컨설팅해줬다가 잘못하면 본세까지 물어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