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 회든 세든 노든 법이든 감이든
그 직업, 그 일이 하고싶어서 공부하는거냐
아니면 전문직 타이틀만 보고 가장 공부할만 한거 정해서 하는거냐?
난 후자였는데 공부하다가 현직자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현실적인 부분들 듣고나니까
몇년간 내 에너지랑 돈이랑 시간이랑 다 쏟아서 공부할만큼의 가치를 느끼지는 못해서 런 한 케이스다
아 갑자기 존내 눈물나는데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기도 했었고..
그냥 취직할까한다
다들 어떤 마음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