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카가 850석인데 남자 똥칸이 한개라 거의 항상 풀이거든?
시설은 좋은데 똥칸 때문에 불만이던 와중에
오늘 갑자기 급똥이 마려운거임 그래서 화장실로 달려 갔더니
여지없이 똥칸 문이 닫혀있는거임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똑똑 노크했더니 안에서 똑똑 하드라고 그래서 너무 똥마려운데
안에 사람까지 있으니까 존나 빡쳐서
“아 씨발 새끼들 맨날 있네 똥만 쳐 싸러 오나 애미 창년새끼들”
혼잣말로 이렇게 말하고 자리로 돌아가서 똥참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톡톡 두드리더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어떤 남자애가 혹시 아까 화장실에서 욕하신분 그쪽 맞죠?
이러드라?
그래서 어 나다 씨발 새끼야 이러면서 정우승 세무회계 연습서
불공정자본거래 페이지 펼쳐진 상태로 얼굴 갈기고 연이어서 정강이 뼈 인사이드로 갈기니까 애새끼가 윽 하면서 주저 앉드라?
그래서 내가 “ 너 잘걸렸다 씹숑새끼야 맨날 공부 안하고 똥칸 차지하고 있던 새끼가 너 였구나? 반갑다 씨발롬아” 하면서 주저 앉아 있는 그새끼 정수리 혈 자리에 제대로 마무리 펀치 갈기니까 쓰러지길래 119불러주니까 들것에 실려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