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기장시장을 보험 중고차와 연계시켜서 미안한데,
그건 기장시장이 초기진입자에게 그만큼 치열하다는 얘길 하는것이고
오늘 할 얘기는 실제 트렌드 얘기임
요즘 메트라이프에서 공격적으로 세무대리인들을 보험팔이로 양성하는 중이다.
물론 예전에도 보험대리점 등록한 세무대리인 많았음.
그런데 이게 갑자기 트렌드가 된 이유는,
메트라이프에서 제공하는 과정은 세무대리인들을 정말 보험영업맨으로 정신교육시킨다는 것임.
진짜 보험맨들처럼 보험을 권유했을때 고객의 반응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해서 대사 연습시키고,
본인이 보험파는 장면을 직접 촬영해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동영상 보면서 문제점 지적하고 야단치고,
영업 실적 강조하고 정신교육 시키고, 말그대로 보험영업맨을 양성하는 시스템임.
세무사 회계사 자격증의 신뢰성에다가 보험팔이의 영업력을 덧붙이는것.
내가 저 교육에 참여한 일은 없지만 저기 참여한 사람들 다수가 뭔가 다단계에 낚인 애들처럼 낚여서 오는 것 같더라.
지인 중 하나는 그냥 영업 교육, 대인관계 교육 받는다는 생각으로 갔다가 보험팔이에 낚여서 돌아옴 ㅋㅋㅋ
물론 영업에 대한 메리트는 있음.
보통 보험 하나 팔면 3~6개월치 보험료가 보험팔이 수수료로 떨어지는데, 저 과정을 통해 판매하는 보험들은 1년 이상의 보험료가 수수료로 떨어짐
200만원짜리 연금보험 하나 팔면 2400만원 이상의 수수료가 들어오는것.
10만원짜리 기장 거래처에 200만원짜리 보험 판다 치면 10년치 기장료 한방에 버는거지.
그래서 저기 참여한 많은 세무대리인들이 기장은 서비스로 제공하고, 기장 명목으로 고객 재산상황 파악해서 보험영업에 주력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국가자격증을 바탕으로한 신뢰도를 이용해 보험팔아먹는데 써야하나...
자기 믿고 세무대리 맏겨준 고객에게 1년치 보험료가 자기 주머니로 들어오는 보험을 팔아먹는게 맞나 싶긴한데... 현실이 그러함
요즘 유튜브 등을 통해 잘나간다는 세무대리인들.. 인스타에서 돈자랑하는 세무대리인들 중 이런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많음
존나 광고 꺼져 현실이어도 꺼져
본인은 트렌드가 무슨 뜻인지 모름?
니 주변 세무대리인들한테 물어바바. 다 아는 얘기임
이분은 회법 파트너나되시면서 왜이렇게 세무사를 못까내려서 안달이시지..쩝
ㄴㄴ난 세무사 깐 적 없음.
정병창이 이거 얘기 많이해주잖아
그 사람이 강사냐? 그 사람은 이걸 좋게 봄 나쁘게봄?
저게 단기적으로는 좋을지몰라도 장기적으로보면 자기평판까먹는거아님?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렇게 해도 거래처 유지하는 사람들 많은 거보면 꼭 그런건 아닌것같더라고
메트가 머리 잘쓴거지 종신보험 한 건에 몇 천 큰 건 몇 억이니 탐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