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방금 얘기하다가 나온건데
소위 말하는 떳떳한 직업을 가져야 행복하다,
그 직업의 일이 힘들든 어떻든 내부사정은 알빠아니고
변호사면 변호사, 의사면 의사
그런 직업을 가져야 행복한거다. 행복이란게 일에서 오는것도 있지만 그보단 인간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수밖에 없기때문에 그 관계속에서 내 직업의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이 그 일이 힘들든 어떻든 일단 무조건 좋은 직업을 가져야한다
이게 부모님 의견이고
나는,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내 직업이 뭐가됐든 내가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자아실현을 할수있으면 그뿐이다
직업의 사회적 위치는 물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할수는 있지만 그게 관계의 전부도 아니고 다른 요소로 서로 인연을 맺는거다.
내가 의사여도 일이 너무 힘들고 안맞고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서 무조건 힘든 직업을 얻는게 다가 아니고 내 적성에 맞고 행복할수 있는 일이 최고다
이게 내 의견이었음
자유로운 토론 ㄱㄱ
소위 말하는 떳떳한 직업을 가져야 행복하다,
그 직업의 일이 힘들든 어떻든 내부사정은 알빠아니고
변호사면 변호사, 의사면 의사
그런 직업을 가져야 행복한거다. 행복이란게 일에서 오는것도 있지만 그보단 인간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수밖에 없기때문에 그 관계속에서 내 직업의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이 그 일이 힘들든 어떻든 일단 무조건 좋은 직업을 가져야한다
이게 부모님 의견이고
나는,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내 직업이 뭐가됐든 내가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자아실현을 할수있으면 그뿐이다
직업의 사회적 위치는 물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할수는 있지만 그게 관계의 전부도 아니고 다른 요소로 서로 인연을 맺는거다.
내가 의사여도 일이 너무 힘들고 안맞고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서 무조건 힘든 직업을 얻는게 다가 아니고 내 적성에 맞고 행복할수 있는 일이 최고다
이게 내 의견이었음
자유로운 토론 ㄱㄱ
네다떨
머고 나 수험생 아닌뎅?
이너피스는 취미생활로 달랠수있음 사회적 관계에서의 권위는 직업이외로 채우기 애매함
그럼 사회적 관계와 거기서 오는 만족감을 얻기 위함이 직업 선택의 기준이 되는거임?
현실과 이상이네 나는 돈 잘 벌 수 있는 직업 고르라고 말하고 싶다 본인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다고 해도 그걸로 꾸준히 돈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됨
음 너는 그럼 사회적 관계도 필요없고 일단 돈이 우선순.위인거? 사회적으로 무시받는 경향이 큰 몸쓰는 일이라던가 그런거여도 일단 돈을 많이, 그리고 오래 꾸준히 벌수있으면 오케이? 이거 그냥 각자 기준의 문제인가?
나는 사회적 관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안정적으로 금전이 꾸준히 수급될 수 있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몸 쓰는 일이나 기술을 통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으나 위험하고 또 재능도 필요함. 내게 기술적 재능이 있다면 도전해볼거 같기도
몸이 망가지기 쉽다는 점에서 일단 몸 쓰는 일들은 아웃 나는 유연성이 떨어져서 운동하다가 잘 다치는 편이라
ㅇㅎ 걍 기준차이네 누군 직업 선택할때 명예를 보고 누군 돈을 보고 누군 워라밸을 보고... 난 명예라는 거에 회의적인 입장이고..
근데 보통 위에 언급한 직업들이 돈과 명예 안정성 모두 챙겨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명예가 실속이 없을지 몰라도 살면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음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거덩 세상이 항상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으니
글킨하겄지 은행만 해도 그런 전문직들한텐 대출도 엄청 잘해주잖아 근데 그런 사회적인 대우와 관계, 여차하면 도움받을거 그런것들을 생각하며 직업을 정하는게 맞는걸까, 그건 내 시선이 아니라 결국 사회, 남들의 시선이 아닌가... 라는 개똥철학적인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시선이라기보다는 현실이라고 봄. 왜 어른들이 돈 잘버는 자영업자보다 공무원을 더 선호할까. 별 문제없이 정년에 도달하기 때문 아닐까 단적인 예로 내 초딩 동창놈이 동나이대 우리 지역 축구 1등이었고 도대회 나가서 우승시킨 놈이었음 청소년 국대도 뽑혔었고 결국 k리그 가더라 근데 첫 선발 죽쓰니까 더이상 경기 못나옴 지금은 k3리그에서 뛰고있음
본인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더라도 그걸로 그만큼 돈을 벌 수 있는지 안정적인지를 잘 생각해보기를.
그치 본인이 아무리 하고싶고 잘하는 일이어도 그걸로 돈 벌지도 못하고 굶기만 하면 소용없긴하지. 근데 급 궁금한거 한가지. 공뭔은 그럼 그런 사회적인 대우나 관계 면에서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냐?
ㄴ 고시출신 공무원 아니면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일 뿐이지 물론 7급 공무원도 나중에 5급 4급으로 승진하면 사회적으로 인정해주긴 하지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만족하면 상관없다 마인드이긴 한데, 사회적관계 맺을때 그사람이 어떠한 직업인지는 중요한 것 같음
ㅇㅎ.. 좀더 생각해보니 걍 각자 기준차이인것 같기도하다 난 사회적 관계 맺는거 자체에 큰 비중을 안두는 것 같고.. 솔직히 혼자 살으라고 해도 살수있을것같아서 ㅋㅋㅋ
나는 후자인데 대신에 너가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할 수 있을 능력이 있어야 함. 어떤 분야든 꼭대기에 올라가면 전자에서 말하는 인간관계의 용이성도 흭득할 수 있음
나도 오늘 부모님이랑 이 얘기 한참 했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대체로 후자인듯
둘 다 맞는말임 그 사이에서 중용을 찾는게 답이고